경태영 기자 kyeong@kyunghyang.com
입력 : 2015-08-04 10:21:48ㅣ수정 : 2015-08-04 10:21:48
4일 오전 7시40분쯤 경기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육군 모부대 소속 장병들이 수색작전을 하던 중 폭발물이 터져 김모·하모 하사 등 부사관 2명이 크게 다쳤다.
이들은 다리가 일부 절단돼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부상자들은 현재 대화가 가능한 정도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폭발물의 종류는 확인되지 않았다.
군 관계자는 “최근 폭우로 지뢰가 유실돼 사고가 났을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군은 해당 부대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원문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8041021481&code=9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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