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훈 기자 | whoony@tongilnews.com 승인 2015.06.09 14:38:06
| ▲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한국전쟁 당시 북한 지휘부가 자리한 조국해방전쟁사적지를 찾았다. [캡쳐-노동신문] | ||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한국전쟁을 다룬 조국해방전쟁사적지를 찾아 "영원히 백전백승만을 떨쳐갈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의지를 만방에 다시금 과시할수 있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김 제1위원장이 1951년 1월부터 1953년 7월까지 자리한 군 최고사령부 부지에 마련된 조국해방전쟁사적지를 찾았다고 9일 보도했다.
조국해방전쟁사적지는 1,770여㎡의 규모로 최고사령부 지휘처, 최고사령부 작전국구역, 총참모부 구락부, 삼석인민학교 등이 자리했다. 김 제1위원장은 김일성의 전승업적을 위해 교양거점으로 마련할 것을 지시한 바 있다.
| ▲ 조국해방전쟁사적지 내 혁명사적관. [캡쳐-노동신문] | ||
김 제1위원장은 "혁명사적물 영구보존체계를 빈틈없이 구축해놓았다"며 "국보답게 정말 잘 꾸리었다"고 치하했다.
그리고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반제혁명업적을 만대에 길이 전하며 전세대들이 이룩한 승리의 전통을 이어 영원히 백전백승만을 떨쳐갈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의지를 만방에 다시금 과시할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 제1위원장은 "조국해방전쟁사적지는 탁월한 전승영도업적을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에게 깊이 체득시키는 위대성 교양장소이며 대를 두고 전해야 할 고귀한 혁명유산"이라며 "조국해방전쟁사적지와 관련한 녹화편집물과 화첩들을 만들어 널리 보급하는 문제 등 교양사업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이날 현지지도에는 황병서 총정치국장, 최룡해 당 비서, 리재일 당 제1부부장 등이 동행했다.
| ▲ 조국해방전쟁사적지를 둘러보는 김 제1위원장. [캡쳐-노동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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