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utnik/ Alexey Kudenko |
'가스프롬'이 동방경제포럼에서 가스관 건설 회사와 공동 프로젝트 '노스 스트림-2'에 서명했다고 리아노보스티 통신이 전한다.
서명한 기관 중 한 업체의 선임매니저가 이 사실을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알려왔다.그의 말에 따르면'가스프롬' 외에도 Shell, OMV, E.ON, BASF/Wintershall, Engie이 계약서에 서명했다.
소식통 자료에 따르면 러시아 '가스프롬'의 참여지분은 51%, Shell, OMV, E.ON, BASF/Wintershall 각각10%, Engie — 9%다.
계약측들은 '노스 스트림-2'의 전략적 성격 및 유럽에 가스 공급의 신뢰도 향상을 강조했다.
이중가스관 건설 '노스 스트림-2'에 관한 양해각서는 연간 550억입방미터 규모이며, 올해 6월에 서명이 이루어졌다.
가스관은 러시아 해안에서 발트해를 지나 독일 해안까지 이어진다.
소식통 자료에 따르면 러시아 '가스프롬'의 참여지분은 51%, Shell, OMV, E.ON, BASF/Wintershall 각각10%, Engie — 9%다.
계약측들은 '노스 스트림-2'의 전략적 성격 및 유럽에 가스 공급의 신뢰도 향상을 강조했다.
이중가스관 건설 '노스 스트림-2'에 관한 양해각서는 연간 550억입방미터 규모이며, 올해 6월에 서명이 이루어졌다.
가스관은 러시아 해안에서 발트해를 지나 독일 해안까지 이어진다.
원문기사 보기: http://sptnkne.ws/F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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