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FP 2015/ Sergei Supinsky |
일본은 우크라이나에 15억 달러 가치의 보증 차관과 1 천 80억 엔 ( 11억 달러)의 차관을 키예프 보르트니치 페수처리설비 재건에 줄 것이며, 우크라이나 에너지 부문의 현대화와 석탄 산업의 청정 에너지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다.
이에 대해 오늘의 회담 후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키예프를 방문 중인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말했다.
일본 총리에 따르면 일본은 우크라이나에 "국내의 개혁을 조건부로" 추가 지원을 제공할 예상이다.
"우리는 우크라이나의 상황을 논의하고 국내 개혁을 가속화할 필요성을 지적했다. 일본은 국내에서 개혁을 실시하는 경우 " 경제, 금융, 법률, 에너지 등 분야에서 우크라이나의 노력을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아베는 말했다.
한편 그는 일본은 동부 우크라이나의 상황을 무기로 해결하는 시나리오를 지원하지 않음을 지적했다.
그는 또한 "일본이 내년에G7 의장으로 더 적극적으로 문제의 평화적, 외교적 해결을 위해 G7 내 협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Donbass 충돌의 모든 당사자가 휴전을 위반하는 데 유감을 표명했다.
그는 또한 "일본이 내년에G7 의장으로 더 적극적으로 문제의 평화적, 외교적 해결을 위해 G7 내 협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Donbass 충돌의 모든 당사자가 휴전을 위반하는 데 유감을 표명했다.
한편,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행정부는 독일에서 소집되는G7 정상 회담 직전에 양국 관계 역사에서 첫 번째인 일본 총리의 방문이 개최된 것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일본의 견고하고 포괄적인 정치적 지지의 표현이라고 지적했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작년 4월에 돈바스에서 국가 쿠데타에 불만이 있는 이 지역 주민에 대한 군사 작전을 벌렸다. UN의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충돌 피해자 6천 4백 명 이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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