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7/17 09:39
【서울 교도】한국 외교부는 16일, 북조선(북한) 핵 문제와 관련한 6자 회담의 한국 측 수석대표인 황준국 한반도 평화교섭 본부장이 19~24일 일정으로 중국 상하이(上海)와 베이징(北京)를 방문한다고 발표했다.
베이징에서 우다웨이(武大偉) 조선(한)반도 사무특별대표와 회담을 갖는 이외에 연구 기관과 언론사 간부와도 만나 북조선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한국의 정책을 설명한다.
원문 교도통신사 http://www.47news.jp/korean/korean_peninsula/2015/07/118755.html
베이징에서 우다웨이(武大偉) 조선(한)반도 사무특별대표와 회담을 갖는 이외에 연구 기관과 언론사 간부와도 만나 북조선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한국의 정책을 설명한다.
원문 교도통신사 http://www.47news.jp/korean/korean_peninsula/2015/07/11875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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