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7/25 15:30
원문 교도통신 http://www.47news.jp/korean/korean_peninsula/2015/07/119292.html
【베이징 교도】북조선(북한)의 조선인민군은 24일, 조선(한국)전쟁 휴전협정 체결이 27일로 62년을 맞이하는 것을 앞두고 평양에서 결의대회를 개최, ‘반미 대결전’에서의 승리를 맹세했다. 조선로동당 기관지, 로동신문이 25일 보도했다.
결의대회에는 황병서 총정치국장과 박영식 인민무력부장 등 군 수뇌부가 참석. 리영길 총참모장이 연설을 하고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령도에 따라 반미 대결전에서 최후 승리를 이룩하고 조국통일대업을 기어이 성취하자”고 호소했다.
결의대회에는 황병서 총정치국장과 박영식 인민무력부장 등 군 수뇌부가 참석. 리영길 총참모장이 연설을 하고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령도에 따라 반미 대결전에서 최후 승리를 이룩하고 조국통일대업을 기어이 성취하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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