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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북한)의 핵문제에 관한 6 자 회담의 재개는 한반도의 정치, 군사적 긴장 완화의 맥락에서만 가능하다고 러시아 외교부 성명은 지적했다.
성명은 이고르 마르굴로프 러시아 외무 차관과 성김 미국 대북정책 특별대표의 전화 통화 결과를 기초로 했다.
"한반도의 핵문제 조정에 관한 러시아와 미국의 협력 문제가 토의 대상으로 되었다"고 러시아 외무부 성명은 지적했다.
"러시아 측은 한반도의 핵문제에 관한 6 자 회담과 외교 조정의 재개는 한반도와 그 주변의 정치, 군사적 긴장 완화의 맥락에서만 가능하다는 강한 믿음을 표현했다"고 성명은 강조했다.
러시아 연방 외무부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대화가 미국 측에 의해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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