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상원의원단이 8월 15-16일 조선해방 70주년 기념하는 조선(북한) 경축행사에 참가한다. 이에 대해 오늘 상원 의회 부의장 예브게니 부시민이 타스 통신에 전했다.
© AP Photo/ Wong Maye-E |
타스 통신이 전하는 바에 따르면 대표단에는 상원 예산금융시장 세르게이 랴부힌과 상원 국방안보 위원 니콜라이 사벨레프도 포함되어 있다.
원문기사 보기: http://kr.sputniknews.com/society/20150807/492143.html#ixzz3iOtDgn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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