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철기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은 박근혜 대통령이 9월 3일 오전에 항일전쟁 승리 기념행사에 참석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주 수석은 중국방문 기간 한중 양국 최고 지도자가 회담을 가질 전망인데 구체적인 일정은 중국측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열병식 참석 여부와 관련해 주 수석은 아직 미확정이고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글/신화사 기자 장칭(张青), 번역/왕범]
원문 http://kr.xinhuanet.com/2015-08/20/c_134536989.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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