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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러제재 목록에 핀란드 기업인 2명(로만 로텐버그, 카이 파아아나넨)이 포함됐다. 이외 4개의 핀란드 회사('Långvik', 'Airfix Aviation', 'Petrochemicals', 'Southeast Trading')가 포함됐다.
이중 파아아나넨 핀란드 기업인은 'Helsingin Sanomat' 핀란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에 그 어떤 해도 가하지 않았고 핀란드 제품 해외 수출 사업에만 전념해왔는데 이런 제재를 취했다"며 이번 제재에 모욕을 느낀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와 관련해 핀란드 의회 외교위원회는 가까운 시일내 이 문제를 검토할 방침이라고 성명했다.
원문기사 보기: http://kr.sputniknews.com/politics/20150731/467060.html#ixzz3hk8dH4j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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